전문건설업체 대표자 및 종사자 299명은 12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전문건설 생존권 방치 국토부 규탄대회'를 갖고 정부 주도의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으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원상복구를 강하게 촉구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