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와 부딪혀 긴급 이송된 한상훈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훈(27·한화 이글스)은 지난 1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7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타자와 충돌해 호흡곤란으로 구급차에 실려나갔지만 다행히 상태가 양호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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