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년 9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28일 오후 5시 59분부터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동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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