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해 55개의 조명이 합쳐져 만들어진 불멸의 빛이 지난 23일 밤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하늘을 향해 밝히고 있다. 불멸의 빛은 25일까지 사흘 동안 오후 8시부터 55분간 하늘로 쏘아 올릴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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