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농가만 골라 '슬쩍'
비어있는 농가만 골라 '슬쩍'
  • 손근선 기자
  • 승인 2007.08.09 2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적한 농촌 가정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30대 여자가 경찰에 덜미.

청주상당경찰서는 8일 농번기로 인해 비어 있는 농가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양모씨(여·39)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