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속에서 깨어나고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한다는 경칩(5일)을 이틀 앞둔 3일 충북도농업기술원 화훼온실 호접란 꽃잎 위 청개구리가 봄볕을 만끽하고 있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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