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출도 부모가 대신 갚아주는 금수저 엄카족 등 편법증여 혐의자 22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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