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청 민원과 장화자씨(41)가 2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5년부터 민원과에 근무한 장씨는 열린민원심의제를 비롯해 원스톱 통합증명발급기 도입, 제증명발급 창구를 일원화 등을 통해 민원의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했다는 평가를 받아 상을 받았다. 장씨는 또 민원처리상황 문자메세지 알리미 서비스 시행 등 편의 시책을 발굴한 공로도 인정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