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82명은 백신접종을 마친 돌파감염 사례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주시 103명 △진천군 36명 △제천시·증평군 각 11명 △괴산군 1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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