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는 설 명절 성수용품과 먹거리 선물 등 수요 증가에 따른 먹거리 범죄와 해상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 및 차단을 위해 2월 10일까지 4주간 외사 활동 강화에 나섰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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