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감독이 독일 `제7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에 초청됐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코픽(kofic))에 따르면, 정유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존재의 집'은 내달 10일 개막하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Berlinale Shorts)에 공식 초청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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