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41분쯤 음성군 감곡면 한 폐기물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86㎡를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음성 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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