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반성하는 전·현직 일본인 교사 13명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 안중근 의사의 영정 앞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