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와 직지성보박물관(관장 흥선)은 1일 몽골 과학아카데미 국립고고학연구소와 공동학술조사작업의 일환으로 몽골 서남부에 위치한 선사시대 암각화(岩刻畵)유적에 대한 학술연구조사 등 어브르항가이 아이막(Ovorkhangai Aimag) 텝스 울(Tevsh Uul) 암각화의 탁본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퀼테킨 비 탁본 모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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