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등 투트랩 주력”
“코로나19 방역 등 투트랩 주력”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2.01.03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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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옥천부군수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8기를 새롭게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활성화 등 투트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주 신임 영동부군수(54·사진)는 “지역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중앙부처와 충북도에 발품을 팔아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지방선거 기간에 행정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읍 양수리 출신으로 옥천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1994년 7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했다. 2019년 충북도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처 운영전문위원, 균형발전과장 등을 거치며 도정 전반을 섭렵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arod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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