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넘치는 영동 만들기 최선”
“희망 넘치는 영동 만들기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2.01.03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진원 영동부군수

 

“소통과 공감으로 직원들을 뒷받침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만들기에 열정과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정진원 신임 영동부군수(57·사진)는 “고향에서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와 레인보우 힐링광광지 조성 등 영동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출신으로 1993년 1월 공직에 입문, 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북도 국제통상과,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복지정책과 를 거쳐 2021년 10월부터 총무과장을 맡았다.

/영동 권혁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