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금지와 대통령의 미래
개 식용 금지와 대통령의 미래
  • 법진 오경자 시인
  • 승인 2021.12.01 19:5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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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12-02 00:10:54
아직 여론조사도 안 끝나고, 윤석렬 후보는 국민합의를 보아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대통령이 말했어도, 국민적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위주 동물보호단체나, 수의사단체의 목소리 큰 주장만 보고, 입법화도 않된 상황에서, 함부로, 개식용 국민들을 강제하면 않됩니다. 다른 나라도 먹어왔고 먹는데, 몇 명 떠든다고 전 세계계가 비난한다고 왜곡하면 않됩니다. 국민합의를 거쳐, 입법화로 결정될때까지는, 개식용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까지 걸려있으니, 일방적 비난이나 왜곡은 자제해야 합니다.

윤진한 2021-12-02 00:02:35
개고기 먹지말라고 할 권리 없다. 더 타임스
@2021,11,3, 연합뉴스 강 민경기자 보도기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27일 개 식용 금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할 때라고 언급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개 식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대형견에 발목 뼈 보이게 물렸는데… 견주 `사랑해서 목줄 풀어놨다` - 매일신문 (imaeil.com)
개물림 사고 매년 2천건 넘는데…맹견 입마개 단속 7건 불과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술취한 견주 맹견 풀어 주민들 위협…2명 부상 - 부산일보 (busan.com)
인류의 오랜 개고기 식용 역사등에 대해 다음 블로그 참조.
http://blog.daum.net/macmaca/3203

윤진한 2021-12-02 00:01:02
개고기 먹지말라고 할 권리 없다. 더 타임스
@2021,11,3, 연합뉴스 강 민경기자 보도기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27일 개 식용 금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할 때라고 언급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개 식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윤진한 2021-12-01 23:54:07
“개고기는 오장을 편하게 하고 혈맥을 조절하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골수를 충족시켜서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양도(陽道)를 일으켜서 기력을 증진시킨다.”라고 되어있다.

.출처:개고기편육(두산백과)

* 영국 더 타임스 기사로 연합뉴스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강아지를 균형잡힌 건강식으로 권했었다"

2001, 12, 16, 연합뉴스 김창회기자 보도뉴스

...이 신문은 지금은 서유럽에서 애완동물로 여기는 것들을 먹는데 대해 매우 까다롭게 굴지만 과거에도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라면서 히포크라테스는 강아지를 균형잡힌 건강식으로 권했으며 로마인들은 쥐를 먹었고 스페인 사람들은 고양이고기탕을즐겼는가 하면 스위스 사람들은 개고기 건포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한국인 개고

윤진한 2021-12-01 23:52:40
개고기를 먹어온 수천년전부터의 우리조상과, 복날 식용전통 한국인, 아시아인, 일부 유럽인, 러시아인, 병원퇴원후 의학적효용으로 개고기 먹어온 사람들의 기본권은?
개를 식용으로 먹어온 국민입장에서 보면 기본권 침해가 맞습니다.
“살인미수나 마찬가지” 개물림 사고 왜 자꾸 반복되나-국민일보 (kmib.co.kr)
@ 헌법이 상위법입니다. 헌법전문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 여기서 개고기 식용의 역사와 전통은 헌법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보호받습니다.야생동물인 개를 가축으로 기르며, 단백질이 부족한 시대에 불을 이용하여, 그리고 여러가지 양념을 이용하여 개고기를 먹어온 동아시아 문화는, 하나의 역사이며 전통입니다.또한, 의학적으로도, 현명한 영양섭취방법이었습니다.《동의보감》에 따르면 “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