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30일 진천읍 석박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14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집짓기 대상 가구는 주택이 노후 돼 붕괴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부엌 천장의 쥐구멍과 기울어진 싱크대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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