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29일 오전 프랑크푸르트, 하바롭스크발 항공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한 해외 입국자들이 열화상 카메라에 붉게 보이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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