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시작된 영하권의 추위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한반도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충북지역은 다음 주까지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6도, 낮 기온은 4~15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현기자 jh20130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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