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4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부모산 통신대에서 내려다본 청주시가 지난 19일부터 중국에서 유입된 초미세먼지에 덮여 뿌옇다. 이 시간 비하동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63㎍/㎥로 ‘나쁨’수준을 보였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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