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한 도로는 마을에서 보은 드론비행시험장을 연결하는 길이 920m, 폭 8m 도로로 군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했다.
군도 25호선의 일부 구간으로 신정리 마을 입구까지만 포장됐던 도로가 드론비행시험장까지 확포장 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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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17일 산외면 신정리에서 신정리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한 도로는 마을에서 보은 드론비행시험장을 연결하는 길이 920m, 폭 8m 도로로 군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했다.
군도 25호선의 일부 구간으로 신정리 마을 입구까지만 포장됐던 도로가 드론비행시험장까지 확포장 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이날 준공한 도로는 마을에서 보은 드론비행시험장을 연결하는 길이 920m, 폭 8m 도로로 군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했다.
군도 25호선의 일부 구간으로 신정리 마을 입구까지만 포장됐던 도로가 드론비행시험장까지 확포장 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