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학군단 49기와 50기 후보생 61명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난 6일 지현동을 방문해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3가구에 가구당 500장씩 총 15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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