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활동 이어가
‘꿈돌이’ 가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홍보대사로 임명돼 시민과 소상공인을 돕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꿈돌이는 먹방유튜버 맛상무와 함께 온통대전몰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대전의 소상공인을 도울 예정이다.
방송에 출연해 맛깔나는 입담으로 지역 우수상품을 전국에 홍보하고, 온통대전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은 “꿈돌이가 온통대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아 대전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캐릭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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