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충북문화관에서 11월 희망예술주간을 운영한다. 첫째 주에는 충북미술협회 주관으로 `미술로 나누고 즐기고, 물드는 대성로 122번길 행사'를 진행하고, 둘째 주에는 `위드 코로나 시대 함께하는 예술로, 희망 예술주간'을 마련하여 숲속인문학카페와 숲속콘서트 야간행사를 진행한다. 또 13일과 14일은 충북미술협회, 충북민족미술인협회,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오곤자근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통합 예술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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