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진천 3곳 15억7천만원
중부3군의 중학교 시설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15억 7000만원이 확정 됐다.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사진)에 따르면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확정된 사업은 △음성중학교 다목적교실 1동 보수 5억5200만원 △진천 덕산중 후관교사 보수 6억1300만원 △진천 이월중 본관교사 창호교체 및 외벽방수 보수 4억100만원 등 총 15억6600만원이다.
이번 교육특별교금 확보로 음성중은 2022년 11월, 덕산중은 2023년 3월, 이월중은 2022년 9월까지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될 계획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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