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옥천군은 극단적 선택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만든 `마음품'의 상표(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
군은 `마음품'을 비영리 업무의 출처를 표시하는 상표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특허청에 출원해 업무표장 등록을 했다.
`마음품'은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개발한 상표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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