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 `문화가 숨쉬는 충북의 생동감 예술나들이:생기 넘치는 동네, 감성충전'이 오는 11월 6일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증평군민을 대상으로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관람, Spacelab 투어, 산림치유, 숲 해설, 공예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 청년예술가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39명을 모집해 3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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