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개장한 내륙의 바다 청풍호를 가로지르는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에 3만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제천시에 따르면 22일~24일 3일간 출렁다리의 입장객이 총 3만1965명으로 특히 개장 첫 주말인 23일 토요일에만 1만6428명이 방문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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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장한 내륙의 바다 청풍호를 가로지르는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에 3만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제천시에 따르면 22일~24일 3일간 출렁다리의 입장객이 총 3만1965명으로 특히 개장 첫 주말인 23일 토요일에만 1만6428명이 방문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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