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지회장 이옥규)는 27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에 대한 미용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의 감사패를 받았다. 이옥규 충북도지회장은 “미용인들의 전문기술로 특별기여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함께하는 미용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 충청북도지회는 지난 10월 4일 회원 28명이 참여해 특별기여자 및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미용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