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충주지역의 학습배려자인 청각장애 및 특수학급 어린이를 위한 과학체험 `두근두근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코로나19로 교육활동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안전한 수경채소기르기, 신기한 로켓, 우주왕복선 만들기 등 6개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두근두근 과학교실의 신청 및 모집은 충주시 특수학교 및 학급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20여개의 학교 및 기관 등 270여명이 신청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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