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에서 퇴사한 간호사 10명 중 9명이 근무 5년 이내에 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최근 3년간 국립대병원 간호사 퇴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충북대병원의 퇴직 간호사 가운데 근속연수 5년 미만 비율은 92.6%다. 이는 치과병원을 제외한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평균 81%보다 상회하는 수치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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