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낮 최고기온이 15~17도로 전날보다 5도 이상 오르면서 충북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갑자기 찾아온 10월 한파끝에 청주 무심천의 하늘이 눈이 부시도록 청명하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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