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생활하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은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한국사람들과 함게 살고 있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13일 태권도 발차기를 배우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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