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크리스 테일러가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결정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투아웃 이후 끝내기 2점 역전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다저스는 3-1로 승리하며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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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크리스 테일러가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결정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투아웃 이후 끝내기 2점 역전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다저스는 3-1로 승리하며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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