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이달 동안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와 헬기, 드론 등을 활용해 법규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 110명과 장비 49대 등이 교통사고 다발노선에 투입된다. 버스전용차로와 지정차로 위반, 갓길통행 등 주요 법규위반행위를 위주로 단속한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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