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2019년부터 5억2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보강천 미루나무 숲 잔디밭이 공개됐다. 군은 병충해에 강한 한국잔디 품종으로 교체하고 주변엔 높이 5m 풍차와 바닥 분수대, 경관조명,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설치해 가족단위 휴식처로 조성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