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증평 보강천 잔디밭
`그림같은' 증평 보강천 잔디밭
  • 심영선 기자
  • 승인 2021.10.04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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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2019년부터 5억2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보강천 미루나무 숲 잔디밭이 공개됐다. 군은 병충해에 강한 한국잔디 품종으로 교체하고 주변엔 높이 5m 풍차와 바닥 분수대, 경관조명,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설치해 가족단위 휴식처로 조성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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