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다음달 5일부터 문암생태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재개장한다.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동 시간대 4명씩만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용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된다. 동물 등록을 한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입장해야 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적용된다. 시설 이용 도중 마스크를 내리거나 벗으면 즉시 퇴장 조치된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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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비숑 2021-09-26 22:35:38 더보기 삭제하기 청주! 좋은 현상이네요. 동물들에게 대한 인식이 더더욱 널리 퍼지기를! 요즘 페오펫 같은곳 통해서 집에서도 쉽게 등록할수 있으니, 경우라면 반드시 등록합시다
요즘 페오펫 같은곳 통해서 집에서도 쉽게 등록할수 있으니, 경우라면 반드시 등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