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만 진행된다. 공로 직원에 대한 포상과 감사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충북대병원은 1991년 7월 20일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개원해 1995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초창기 9개였던 진료과를 24개로 확충하면서 충북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발돋움했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