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 직접 기획·참여
공식 포스터 등 공개도
공식 포스터 등 공개도
`제6회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The CMR-Directors Week)'이 공식 포스터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인 `감독의 놀이터 DIRECTORS PLAYGROUND'는 감독들과 함께 마음껏 영화 보고, 떠들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진짜 놀이터, 한국영화의 샘터 충무로에서 감독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영화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감독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감독이 장르'임을 가시화 시킨 프로그램들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국내 유일의 2 in 1 영화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9일간 충무아트센터와 CGV 동대문 등에서 개최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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