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350명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청주 16명, 충주 4명, 음성 1명 등 모두 2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가족과 지인 등 연쇄(n차) 감염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타지역 감염 유입 4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3명, 해외 입국 2명 등이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