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26명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청주 11명, 진천 5명, 음성 3명, 충주 1명, 괴산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n차) 감염으로 나타났다. 청주에서는 소년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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