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마음이 커지는 신문 충청타임즈 지면이 바뀌었습니다
눈과 마음이 커지는 신문 충청타임즈 지면이 바뀌었습니다
  • 오영근 기자
  • 승인 2021.08.16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은 충청타임즈가 독자들의 가독 편의성을 높여주기 위해 지면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충청타임즈는 본사 소재지인 충북을 포함해 충남과 대전, 세종의 지역적 정체성을 지면에 동등하게 담아내기 위해 국내 신문 중 유일하게 `1면이 2개인 신문 편집'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충청타임즈는 `1면이 2개인 신문' 취지에 맞춰 독자들의 가독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면 구성을 충북과 충남(대전·세종포함) 양 방향 편집으로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1면에서 7면까지는 충북 관련 소식을, 백 1면인 16면에서 10면까지는 충남과 대전·세종소식의 지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오피니언 면은 기존 6~7면에서 8~9면으로 이동·편집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