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농구 등 구기종목이 조기 탈락한 가운데 여자 배구가 4강에 올랏다. 대한민국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터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4강행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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