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심야의 족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족보 문화의 근간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족보의 형태 및 역사, 성격유형 검사, 행동유형 검사, 텀블러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참가는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042-288-8312)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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