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업고등학교는 취업지원실과 공동실습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함께'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 15명은 17일 3D 프린터를 활용해 자신이 상상하는 제품을 직접 프린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2일에는 드론 기본 조종 교육과 시연이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해 냄비 받침대, 자동차 주차 번호판, 앨범 등을 제작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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