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영동군은 오는 9월31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에 군은 영신중학교 앞 건널목 등 25곳에 운영 중인 신호등 교차로 그늘막을 2곳 더 선정해 운영하고, 기상상황에 맞게 가동할 수 있는 스마트 그늘막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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