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아산시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 최초로 코로나19 신속자가진단 키트 450개를 관내 시내버스·택시업체와 관련 조합에 배부했다.
시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이 사전에 각 운수회사 및 조합에서 코로나19 신속자가진단키트를 통한 의심증상 시 신속한 검사를 통해 미리 감염 여부 파악이 가능해지도록 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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