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데이트 폭력'으로 논란이 됐던 료헤이 미치부치(일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구단 쇄신안을 발표했다.
충남아산은 31일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경영에 적법성·투명성·공익성뿐만 아니라 공정성·객관성·윤리성의 강화 및 실현에 그 가치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데이트 폭력'으로 논란이 됐던 료헤이 미치부치(일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구단 쇄신안을 발표했다.
충남아산은 31일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경영에 적법성·투명성·공익성뿐만 아니라 공정성·객관성·윤리성의 강화 및 실현에 그 가치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