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이재연 주무관(50·지방속기 주사·사진)이 `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대상을 차지했다.
그녀는 (사)한국미술협회가 최근 주관한 올해 대전에서 `묵연도'를 출품해 최고 정상에 우뚝 섰다.
대상은 다음달 15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받은 뒤 수상 작품은 갤러리에 전시한다.
/심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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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이재연 주무관(50·지방속기 주사·사진)이 `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대상을 차지했다.
그녀는 (사)한국미술협회가 최근 주관한 올해 대전에서 `묵연도'를 출품해 최고 정상에 우뚝 섰다.
대상은 다음달 15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받은 뒤 수상 작품은 갤러리에 전시한다.
/심영선 기자